저렴함. 그래서 자주 쓸 때 부담 없이 쓸 수 있었고,
가격 대비 성능 괜찮음. 팩 하고 난 후 화장했을 때 과하게 떡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음.
피부가 뭔가 쫀득쫀득(?)해진 것을 느낌. 모공 사이사이 쑥 스며드는 느낌이 듬
제형은 수분이 꽉 찬 느낌의 마스크팩이랑은 다름.
시트는 약간 도톰하다? 느낌이고, 허니 너리싱이라 그런지 미끄러운 제형이었음. 뭔가 요거트를 피부에 바르는 것 같음(색상도 연한 하얀색이었음!)
그리고 가장 좀 특이했던 점은 얼굴 면적 (눈코입은 정상적으로 잘 뚫려있음 ㅋㅋ)을 굉장히 넓게 덮어줘서 턱 아래까지 시트로 감쌀 수 있음(난 좋았음ㅋ)
한 박스에 5장 들어있었고, 직관적인 박스 디자인으로 어떤 느낌의 팩인지 딱 알기 쉽게 되어있어서 첨 보는 사람도 피부 상태에 따라 고르기 쉬울 듯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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